▲한상호 목사(가운데)가 구병모 상임대표(왼쪽)와 임진기 사무국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따. ⓒ휴먼앤휴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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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목사는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를 위한 고난이셨고, 그 고난을 지고 가셨기에 우리가 이렇게 부활의 기쁨을 누리고 살 수 있게 된 것”이라며 “고난주간 금식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세상의 아픔을 돕고 나누기 위해 후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상호 목사(가운데)가 구병모 상임대표(왼쪽)와 임진기 사무국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따. ⓒ휴먼앤휴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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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목사는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를 위한 고난이셨고, 그 고난을 지고 가셨기에 우리가 이렇게 부활의 기쁨을 누리고 살 수 있게 된 것”이라며 “고난주간 금식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세상의 아픔을 돕고 나누기 위해 후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