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앞줄 왼족에서 두 번째)와 그의 아내 최지영 씨가 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소속 교단을 중심으로 국내 70개 교단이 주최한 '2019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예수와 함께 민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부활절연합예배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그의 아내인 최지영 씨도 참석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