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앞줄 왼족에서 두 번째)와 그의 아내 최지영 씨가 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소속 교단을 중심으로 국내 70개 교단이 주최한 '2019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예수와 함께 민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부활절연합예배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그의 아내인 최지영 씨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