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직업훈련교도소 교정협의회 20대 대표회장
▲정기총회 기념촬영 모습.
이형규 장로(쿰란출판사 대표)는 지난 3월 21일 열린 경북직업훈련교도소 교정협의회(전 청송보호감호소) 정기총회에서 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이 장로는 지난 2013년부터 8년째(17-20대 회장)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또한 30여 년간 교정사역에 헌신하고 교정협의회장 직을 연임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표창장을 받았다.

교정협의회는 보라미 봉사활동, 가족만남의 날, 사랑의 징검다리, 멘토링 데이 등 교정교화 사업을 통해 교정복지와 수용자 사회복귀를 위해 애쓰고 있다.

이형규 장로
▲쿰란출판사 대표 이형규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