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주님의교회
▲점프페스티벌 포스터. ⓒ일산주님의교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일산주님의교회(김원수 목사)가 오는 16~17일 교회 본당에서 지역주민 초청 ‘2019 점프(JUM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 첫째 날 오후 7시에는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윤복희 권사가 성령 체험 후 변화된 전도의 삶을 간증하고 찬양을 부를 예정이다.

둘째날 오전 11시에는 안재우 복화술연구소장이 유쾌, 상쾌, 통쾌한 캐릭터 ‘깡여사’의 복화술 인형극을 선보이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7시에는 가수 윤항기(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목사가 간증을 전하고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 ‘걱정을 말아요’ 등의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다.

한편 ‘2019 점프 페스티벌’은 일산주님의교회가 주최하고 기독교선교단체 국민미션이 주관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국민미션은 ‘기적’, ‘여러분 콘서트’, ‘행복한 전도세미나’, ‘새생명전도축제’를 비롯한 전도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