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누군가 진흙길을 내려다볼 때 누군가는 별을 올려다봅니다. 이 땅의 고통이 너무 커서 고개 숙여질 때마다 땅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올려다보세요. _ 박광석, <오늘, 주님과 살다>, 20쪽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