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북 정상회담과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의식 변화’ 세미나 포스터. ⓒ북한인권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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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정보센터는 이날 세미나에서 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2015년부터 매년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를 진행해온 바 있다.
이날 새마너눈 한명섭 변호사(법무법인 통인)를 좌장으로,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이 발제하고 라운드테이블에는 이광백 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새롭 평화재단 평화연구원 팀장, 안명청 NK WHATCH 대표, 오경섭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