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문익환 목사의 동생인 문동환 목사가 9일 오후 10시 9분 별세했다. 향년 98세.
진보 신학자였던 고인은 생전 민주화운동에도 헌신해 그 이름을 알렸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9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고(故) 문익환 목사의 동생인 문동환 목사가 9일 오후 10시 9분 별세했다. 향년 98세.
진보 신학자였던 고인은 생전 민주화운동에도 헌신해 그 이름을 알렸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9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