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주 하나님, 편안한 잠을 주셔서 우리의 피곤한 몸이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늘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늘 강건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해 기도합니다. _ 시간 전례
이 기사는 논쟁중 “자연은 하나님의 연인이자 하나님의 성육신인가?” 4월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각 연회가 소위 ‘창조세계의 부흥을 이끄는 녹색연회‘로 진행된 것과 관련, 총회 출간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러 콘텐츠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