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과 대학생들이 ‘기부 실천의 날’ 발런티어데이를 맞아 신촌 연세로에서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모금 활동 및 응원편지 작성에 나섰다.

‘발런티어데이’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연인들만의 날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사랑을 나누는 로 지정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9회를 맞았다.

기부실천의 날 발런티어데이 신촌 연세로
▲기부실천의 날 발런티어데이를 알리는 학생들. ⓒV원정대 제공
기부실천의 날 발런티어데이 신촌 연세로 with 션
▲대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가수 션. ⓒV원정대 제공
기부실천의 날 발런티어데이 신촌 연세로
▲기부실천의 날 발런티어데이의 의미를 담은 ‘발런티어 초콜릿’도 출시했다. ⓒV원정대 제공
기부실천의 날 발런티어데이 신촌 연세로 with 션
▲가수 션과 학생들이 신촌 연세로에서 상업적 소비문화를 나눔실천문화로 바꾸고자 SNS 라이브 방송으로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V원정대 제공
기부실천의 날 발런티어데이 신촌 연세로
▲루게릭환우들에게 보내는 응원편지를 작성 중인 학생들. ⓒV원정대 제공
기부실천의 날 발런티어데이 신촌 연세로 with 션
▲가수 션과 학생들이 신촌 연세로에서 상업적 소비문화를 나눔실천문화로 바꾸고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V원정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