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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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영성학 수사과정 7기 수련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현직 목회자로 한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들은 전액 장학금으로 이 과정에 등록할 수 있다.

이번 영성학 수사과정 강사는 기독교학술원 원장인 김영한 박사(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를 비롯해 박형용(전 합동신대 총장)·박영선(남포교회 원로)·김명혁(전 합동신대 총장)·정기철(여수성광교회 담임)·오성종(전 칼빈대 신대원장) 박사다.

3월 7일 개강해 격주 목요일마다 수업이 진행되며, 6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강의 제목은 '성 아타나시우스의 영성' '신약의 영성' '목회자의 영성' '이기풍의 영성' '여수 순천 지역 교회의 영성' 등이다.

문의 02 570 7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