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토론회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국가인원위원회의 편향적 인권정책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조경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주최하고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국민을위한대안이 주관한 '국가인권정책,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가 11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의 편향적 인권정책을 비판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