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More ▲토론회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국가인원위원회의 편향적 인권정책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조경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주최하고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국민을위한대안이 주관한 '국가인권정책,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가 11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의 편향적 인권정책을 비판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교회 양측 또 다시 충돌… ‘소화기’까지 동원돼 서울교회 이종윤 원로목사 측과 박노철 담임목사 측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설 연휴가 시작되던 지난 3일 주일예배에서는 교회 2층 본당으로 진입하던 원로목사 측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