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규
▲박용규 교수 ⓒ크리스천투데이 DB
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이사장 대행 이승현)가 박용규 교수(신대원장)을 총장직무대행으로 7일 선임했다.

이사회는 당초 지난해 10월 16일 김광열 교수(조직신학)를 총장직무대행으로 임명했었으나, 김 교수가 총장 후보로 나서면서 그 직을 사임했고, 이에 정희영 교수가 다시 그 자리를 이어받았지만 정 교수 역시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총장 후보를 7명으로 압축한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21일 소견발표회를 갖고, 이어 26일 투표로 2인의 최종 후보를 가려 이들을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총장 선임은 김영우 전 총장이 제기한 교원소청심사 결과가 나와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