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하나님을 향해 늘 창을 여는 사람은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향해 창을 여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갈 수 있고, 복을 짓는 사람, 복의 경작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음력 새해 첫날인 오늘부터 일년 내내 하나님을 위해 창을 열고 사는 믿음의 가족들이 됩시다. 크리스천들은 명절에도 예배합니다! 2019년 설날 명절 가정예배(추도예배) 순서 제공: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