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전광훈
▲전광훈 신임 대표회장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전광훈 한기총
▲전광훈 신임 대표회장이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전광훈 한기총
▲전광훈 신임 대표회장이 한기총 증경회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5대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64,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가 당선됐다. 29일 오전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진행된 한기총 제30회 정기총회에서 기호 2번 전광훈 목사는 총 218표 중 121표를 얻어 95표를 받은 기호 1번 김한식 목사(한사랑교회)를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