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C채널방송 제공
C채널방송이 구정을 맞아 ‘한국교회, 이제는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2019 C채널 설 특별기획’을 준비했다. C채널방송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제시하며, 웃음과 나눔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설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먼저 ‘이 시대의 현자’라 불리는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가 총 네 편의 특집프로그램으로 연속 방송으로 안방을 찾아간다. 2월 2일(토) 밤 10시 30분에 1,2회, 3일(일) 밤 10시 30분에 3, 4회가 연속 방송된다.

가스펠스타C 시즌8
▲가스펠스타C 시즌8 ⓒC채널방송 제공
또한 C채널방송의 문화사역프로젝트 중 하나인 기독교 오디션 프로그램 ‘가스펠스타C 여덟 번째 이야기’가 2월 4일(월) 오전 11시에 1, 2회, 5일(화) 오전 11시에 3, 4회가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2월에 막을 내린 ‘가스펠스타C 시즌 8’은 500여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방송은 찬양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담아낼 예정이다.

2월 4일(월) 오전 9시 30분에는 글로벌선진학교의 지난 유럽대회 동행 취재 기록을 담은 영상 2부작을 선보인다. C채널 방송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공부’와 ‘신앙’ 등 다음세대를 향한 고민에 해답의 실마리를 보여주는 한국교회 다음 세대들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글로벌 인재
▲글로벌선진학교 유럽대회 동행 취재 기록을 담은 2부작. ⓒC채널방송 제공
특별히 C채널방송은 2019년을 미리 바라보며 ‘기도’로 준비하기 위한 설 특별기획 3편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복음적 평화통일과 대한민국’, ‘3.1운동과 한국교회’를 마련했다. 각 방송은 2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오전 8시 30분에 편성됐다.

이를 통해 C채널 방송은 3.1운동의 의미와 역사 속 신앙인들의 이야기를 재조명하고,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통일의 열쇠를 쥐고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선포할 예정이다. 마지막 특집대담은 다음세대를 향한 해법과 한국교회를 살리는 그 대안을 마련하는 시간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100분 간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힐링토크 회복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한 피아니스트 이경미 박사. ⓒC채널방송 제공
이밖에도 힐링토크 회복에서는 2019년 설날을 맞아 피아니스트 이경미 박사와의 시간을 가진다. 순교자 할아버지 아래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란 이경미 박사의 꿈과 희망의 이야기, 하늘의 소망을 전하는 피아니스트 이경미 박사의 회복 스토리는 2월 6일(수) 오전 11시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