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린 사모를 주축으로 하는 토크 콘서트 ‘모음’ 1월 공연이 ‘쓰임’이라는 주제로 22일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는 2006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을 수상하고 ‘슈퍼스타K’ 시즌4에서 ‘할렐루야’로 화제를 모은 지미선과 찬양사역자 김보연 목사, 히솝 등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토크 콘서트 모음 쓰임
▲2019년 1월 토크 콘서트 모음의 주제 쓰임에 관한 영상.
이아린
▲토크 콘서트 모음의 진행을 맡은 배우 이아린 사모. ⓒ김신의 기자
토크 콘서트 모음 김보연 지미선 이아린
▲(왼쪽부터) 김보연 목사, 지미선, 이아린 사모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김신의 기자
지미선
▲지미선이 ‘할렐루야’를 부르고 있다. ⓒ김신의 기자
토크 콘서트 모음 이아린 최하늘
▲진행을 맡은 배우 이아린 사모와 분홍달팽이의 보컬 최하늘. ⓒ김신의 기자
토크 콘서트 모음 인디밴드 분홍달팽이의 보컬 최하늘
▲인디밴드 분홍달팽이의 보컬 최하늘이 종이에 쓴 글을 보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신의 기자
김보연 히솝
▲CCM아티스트 김보연 목사, 히솝 작곡가. ⓒ김신의 기자
토크콘서트 모음
▲토크콘서트 모음 1월 공연인 주제 ‘쓰임’에 대해 조윤혁 목사가 이야기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