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가 밝았다. 환하게 빛나는 태양처럼 한국교회도 그렇게 빛나는 한 해가 됐으면.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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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라기 4:2)
▲2019년 새해가 밝았다. 환하게 빛나는 태양처럼 한국교회도 그렇게 빛나는 한 해가 됐으면.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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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라기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