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2019, 기억․록
▲MBC 3-1운동, 임정수립 100주년 특별기획 방송ㅣ1919 2019 기억하고 기록하다 소개 영상 화면. ⓒMBC 공식 홈페이지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갖고 대중음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래퍼 비와이(BewhY, 본명 이병윤)가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 홍보대사로 ‘1919-2019, 기억․록’ 3분 다큐에 참여한다.

3분 캠페인 다큐 ‘1919-2019, 기억․록’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MBC가 내년 1월 1일부터 지난 대한민국 100년을 만든 100인에 대해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1919-2019, 기억․록’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셀럽 100인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한국 근현대사 100인의 인물에 대한 ‘기록자’로 등장해,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100인의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3분 캠페인 다큐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주자로는 김연아와 비와이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여러 작품을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신혜선과 현재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신하균이 그 뒤를 잇는다.

한편 ‘1919-2019, 기억․록’은 내년 1월 1일부터 수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