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서울 중구 퇴계로에 있는 뉴스앤조이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교회수호결사대 18일 서울 중구 퇴계로 뉴스앤조이(이하 뉴조) 사무실 앞에서 '한국교회를 파괴하는 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 폐간 촉구 규탄집회'를 개최했던 한국교회수호결사대(공동대표 주요셉 목사)가 19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매일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교회파괴 세력 뉴스앤조이, 정체를 밝혀라!”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