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세습반대 총회결의
▲참석한 목회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대웅 기자
명성교회 세습반대 총회결의
▲참석한 목회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대웅 기자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한 예장연대 주최 ‘제103회 예장 통합 총회결의 이행촉구대회’가 17일 저녁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 취소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