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훈
▲백광훈 원장. ⓒ김신의 기자
문화선교연구원(이하 문선연)이 지난 5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필름포럼에서 감사 예배를 드리고,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비전을 전했다.

문선연 백광훈 원장은 “문화선교연구원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문화에 대한 바른 해석과 연구를 진행함으로 한국교회의 방향을 제시하고, 다음세대 선교전략을 세우겠다”며 “기독NGO, 문화운동단체 등과 연대하며 건강한 문화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조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문선연은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선교단체로 현재까지 현장과 교회, 신학교 간에 다리를 놓고 연구와 교육, 생산의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포럼과 기독교문화학술심포지움, 문화선교연구신서 발간 등 기독교문화 연구 영역에서 기독교적 관점으로 사회문화적 현상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해왔을 뿐 아니라 현장 중심의 문화사역에 신학적 토대를 정립하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이에 더해 문화 생산과 실천의 영역에서 교육영화 제작, 기쁨의 부활절 50일 뮤지컬 프로젝트, 문화매거진 <오늘> 발행, 서울국제사랑영화제(구, 기독교영화제) 개최, 기독교영화전용관 필름포럼 운영 등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