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제주방송, ‘2018 후원 감사의 밤’ 개최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12.07 12:57

제주 교계와 다음 세대 위한 헌신 다짐

CTS제주방송 2018 감사예배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TS 제공
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은 6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성안교회(담임 류정길 목사) 이기풍기념홀에서 CTS제주방송 운영이사와 위원들, 지역 교계 목회자 및 후원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CTS제주방송 후원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CTS제주방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사업결과를 공유하며 소통했으며, 1부 만찬과 2부 감사예배 및 후원감사의 밤 순서로 진행됐다.

부이사장 이기원 목사(서귀포성결교회)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운영이사 유수영 목사(함께하는교회)의 기도, 운영이사 표순호 목사(제주순복음교회)의 설교, UNUS오케스트라 플롯 앙상블과 운영이사 임장원 목사(방주교회)의 특별연주, 이사장 오공익 목사(제주중문교회)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2018년도의 마무리(대상 29:23~29)’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표순호 목사는 “CTS제주방송을 통해 다음 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 선포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달라”며 “앞으로도 CTS제주방송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이곳 제주에서 제주 교계와 함께 주님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TS제주방송 2018 감사예배
▲ 후원이사 표순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CTS 제공
CTS 감경철 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CTS제주방송은 더 높은 수준의 제작환경과 영상으로 지역 복음화를 위해 섬기겠다”며 “CTS제주방송이 제주 복음화를 위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후원자, 동역교회, 제주 교계 모두 영상선교 사역을 위해 함께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018년 주요 사업 결과 보고, CTS제주방송 후원자들의 후원 스토리 영상 시청, 다음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과 한국 사회를 밝히는 콘텐츠로 세상에 희망을 전할 것을 다짐하는 2019년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다.

감사인사를 전한 CTS제주방송 오동환 지사장은 “올해 ‘엑스플로 2018 제주선교대회’에 CTS제주방송이 동역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제주 복음화율 20% 달성을 위한 제주 교계의 비전에 CTS제주방송이 함께 겸손히 섬겨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TS제주방송 2018 감사예배
▲이사장 오공익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CTS 제공
개국 8주년을 맞는 CTS제주방송은 제주 지역 교계 뉴스는 물론 목회자들의 신앙 에세이, 지역 시민들의 따뜻한 소식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며, 영상 시대에 맞춰 교회와 지역의 성장과 부흥을 지원하는 CTS영상 아카데미, 목회전략세미나 등을 개설하고 지역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계획이다.

CTS제주방송은 제주 KCTV에서 42·76-1번(유선) 370번(디지털), SkyLife 183번, KT ollehtv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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