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서신] 프랭클린이 추구한 덕목(4)

입력 : 2018.12.06 16:28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신의 나쁜 습관들을 없애고
도덕적으로 높은 자기를 이루기 위하여,
고심 끝에 자신이 이루어야 할
13가지 덕목을 목표로 정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열 번째는 청결(CLEANLINESS)입니다.
몸과 옷차림, 집안을 청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청결은 품위의 전제 조건입니다.

열한 번째는 침착(TRANQUILITY)입니다.
사소한 일, 일상적인 사고,
혹은 불가피한 사고에
불안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는 늘 조용함과 차분함과
고요함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열두 번째는 순결(CHASTITY)입니다.
무절제한 성관계를 삼가라는 것입니다.
성적인 무절제함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깨뜨리고,
도덕성에 먹물을 끼얹습니다.

열세 번째는 겸손(HUMILITY)입니다.
낮은 데 마음을 두는 것이 높은 품성과
도덕성을 유지하는 최상의 길입니다.

그리고 프랭클린은
마지막에 예수를 본받으라는
최종적인 목표를 스스로 제시하고,
평생 지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005.11.29. 다시 묵상함. 연>

<오늘의 단상>
사랑의 감동을 주십시오.
그리고 잊으십시오.
그리하면 인생 마지막 순간까지 삶은 감동의 노래가 될 것입니다.

* '산마루서신'은 산마루교회를 담임하는 이주연 목사가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들을 특유의 서정적인 글로 담아낸 것입니다. 이 목사는 지난 1990년대 초 월간 '기독교사상'에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펜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홈페이지 '산마루서신'(www.sanletter.net)을 통해, 그의 글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욕설 및 비방 등의 댓글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