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한재호 목사 “기다림은 사랑, 소망, 능력”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12.05 16:33

한재호 목사
▲한재호 목사. ⓒ어노인팅미니스트리(Anointing) 공식 페이스북
어노인팅의 한재호 목사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최근 어노인팅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를 기다립니다’ 제목의 묵상을 전하며 ‘기다림과’ 사랑, 소망, 능력에 대해 전했다.

한재호 목사는 “사랑하는 자는 기다리게 되어 있다. 소망하는 자는 기다리게 되어 있다. 능력 있는 자는 기다리게 되어 있다. 기다리는 사람은 모든 것을 이겨낸다”며 “집 나간 둘째 아들이 애타게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은 사랑이다. 파수꾼이 졸린 눈을 비비며 긴 밤 지세울 수 있는 것은 아침이 온다는 소망 때문이다. 세상 모든 것을 먼지처럼 털어낼 수 있는 것이 곧 능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목사는 “주님이 아닌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은 헛되다. 오직 나의 참 사랑은 주님밖에 없다”며 “이렇게 고백하는 사람은 세상의 어떤 영적 권세가, 세상의 어떤 정신, 어떤 유혹이 와도 꺾일 수 없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다리는 사람은 모든 것을 이겨낸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심판을 경건하게 준비하며 기다림으로 구원을 얻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삭을 기다림으로 받았다. 요셉은 만민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기다림으로 완수하였다. 히스기야는 정치적 행동을 거절하고 오직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기다림으로 기적적인 승리를 경험했다.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위인들 또한 기다림의 사람들이었다. 약속한 것을 받기 위해서 기다림으로 주님 외에 모든 것을 헛된 것으로 여기면서, 세상의 모든 것을 거절하고, 버리고, 내어준 사람들”이라며 “사랑 안에서 기다림은 능력 중의 능력이다. 기다리는 자들은 사랑의 능력으로 이기며 주님을 기다린다”고 했다.

한편 2018 어노인팅 예배캠프에 예배인도자로 함께한 한재호 목사는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희망의 노래’ 등을 작곡, 신부의 노래 1, 2, 3집 작곡자 겸 싱어, 제작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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