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린 사모와 함께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 ‘모음(모든 변화의 시작은 믿음)’ 그 두 번째 이야기가 27일 펼쳐졌다.

다음 세대 청년들을 위해 전 참여자가 재능기부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조윤혁 목사(더누림교회), CCM 아티스트 김보연, 최혜연, 배우 김혜진, 박주영, 최하늘, 서베드로, 박한나 등이 출연했다.

두 번째 토크콘서트 모음
▲CCM아티스트 김보연 목사가 찬양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두 번째 토크콘서트 모음
▲토크콘서트 모음 그 두 번째 현장. (왼쪽부터) 조윤혁 목사, 김혜진 배우, 서베드로 배우, 이아린 배우.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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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아티스트 최하늘 배우가 ‘왜 나죠’ 곡으로 찬양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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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박주영 배우.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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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쓰레기 마을을 방문한 이아린 배우가 당시 상황을 나누며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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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혁 목사의 청년들 고민 상담 후 눈물을 흘리던 김혜진 배우가 경품에 당첨됐다. ⓒ김신의 기자
두 번째 토크콘서트 모음
▲서베드로 배우.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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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가 끝날 무렵 CCM아티스트 최혜연이 찬양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