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한국 사회 내 중요 이슈인 ‘종교, 성, 폭력’에 대해 개신교와 가톨릭, 불교, 원불교 여성학자들의 발제가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천주교 이현숙 수녀(마리아의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천주교여성신학회), 개신교 채수지 목사(한국여신학자협의회 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 불교 옥복연 소장(종교와 젠더연구소), 원불교 민성효 교무(원불교유성교당) 등이 나선다. 학술포럼 이후에는 바자회가 마련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한국 사회 내 중요 이슈인 ‘종교, 성, 폭력’에 대해 개신교와 가톨릭, 불교, 원불교 여성학자들의 발제가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천주교 이현숙 수녀(마리아의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천주교여성신학회), 개신교 채수지 목사(한국여신학자협의회 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 불교 옥복연 소장(종교와 젠더연구소), 원불교 민성효 교무(원불교유성교당) 등이 나선다. 학술포럼 이후에는 바자회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