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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것은 주님 것이니 지금 내가 바치는 헌금은 내 것을 주님께 드리는게 아니라 주님의 것을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것을 맡아서 관리하는 청지기의 자세로 바치게 하소서 두 렙돈을 주님께 바친 과부처럼 마음을 담아 바치게 하소서
주님께 바치는 작은 헌금이 뱃새다 들판의 오병이어 기적처럼 주님의 크고 위대한 일을 위해 주님 뜻대로 쓰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본 기도문은 '365기도충전소'(김영진 저, 성서원)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