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연 한교총
▲최근 만나 통합을 합의했던 양 기관 관계자들. ⓒ한기연 제공
당초 오는 16일 통합총회를 갖기로 했던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통합이 또 한 번 무산됐다.

양 측은 앞서 큰 틀에서 통합을 합의했지만, 세부사항에서 끝내 의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저마다 12월 초로 총회 일정까지 확정한 상태라고.

이에 따라 보수 연합기관 통합 문제는 새롭게 구성될 임원진의 손으로 넘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