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국원 교수 은퇴식 '어제의 감사와 오늘의 치열함과 내일의 소망'이 12일 삼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은퇴식은 신국원 교수의 고별강연, 특송, 교수님의 발자취, 토크쇼, 김현우(신학 15)재학생·김경철 박사(신학04)졸업생 송사, 정명호 목사(신학 89), 강영안 교수(칼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의 감사 메시지, 감사패 증정, 답사, 내빈 인사, 기념촬영, 리셉션 순서로 진행됐다.

총신대학교 신국원 교수 은퇴식
▲총신대학교 신국원 교수 은퇴식 현장. ⓒ김신의 기자
총신대학교 신국원 교수 은퇴식
▲총신대학교 신국원 교수 은퇴식에서 고별 강연 중인 신국원 교수. ⓒ김신의 기자
총신대학교 신국원 교수 은퇴식
▲졸업생 권경철 박사(신학 04)의 송사. ⓒ김신의 기자
신국원
▲토크쇼 현장. ⓒ김신의 기자
신국원 교수
▲신국원 교수가 토크쇼를 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총신대학교 신국원 교수 은퇴식 정명호 목사
▲정명호 목사(신학 89)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총신대학교 신국원 교수 은퇴식
▲신국원 교수가 윤영민 목사(신학 89)로부터 아내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김신의 기자
신국원
▲감사패를 받고 웃고 있는 신국원 교수. ⓒ김신의 기자
윤영민 목사
▲윤영민 목사와 신국원 교수가 서로 감사의 인사를 담아 절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신국원
▲답사하고 있는 신국원 교수. ⓒ김신의 기자
기념하진
▲총신대학교 신국원 교수 은퇴식 기념사진. ⓒ김신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