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정현진 부부, 일반인 직업 남편 나이 3살차 “싸울 때도 있지만…행복”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11.10 18:58

서민정-안상훈 부부 등과 함께 러브스토리 이목 끌어

서유정
▲서유정이 결혼식 때 공개한 영상. 배우 서유정과 그녀의 남편. ⓒ서유정 인스타그램

크리스천 배우 서민정-안상훈 부부, 서유정-정현진 부부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가운데 부부들의 러브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새 신부가 된 배우 서유정(본명 이유정)은 18세에 잡지 모델로 데뷔해, MBC ‘황금깃털’, ‘그대 그리고 나’, ‘사랑밖엔 난 몰라’, ‘죽도록 사랑해’, ‘분홍 립스틱’, JTBC ‘유나의 거리’, KBS1 ‘별난 가족’, SBS ‘우리 갑순이’ 등에서 활약한 배우다.

서유정은 40세 나이에 3살 연상의 일반인, 금융계 기업 종사자로 알려진 정현진을 만나 3개월 연애했다. 프로포즈는 몰디므 바다에서 이루어졌고, 올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을 보내는 서유정은 “엄청나게 싸울 때도 있지만 임자랑 어딜 가든 늘 같이 다니고 늘 손을 잡고 있다. 집에서도 임자가 어제 너무 행복하다며 이 행복이 깨질까 봐 겁난다고, 우리 그냥 사랑하게 내비두세요. 우린 둘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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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민정과 가족들. ⓒJTBC

서민정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종영 직후 결혼과 동시에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서민정은 친구의 친척이었던 안상훈이 15년 만에 한국에 왔을 때 처음 만남을 가졌다. 때마침 크리스천이었던 안상훈은 서민정과 처음 만난 날 서로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친해졌다고 한다.

서민정은 미국으로 떠나기 전 기독교 방송의 한 간증에서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연락해볼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평소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할 때 “성품이 착한 사람, 서로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항상 기도하는 사람, 남을 위해 돕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기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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