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Paul Apostle of Christ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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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이 1위를 차지한 영화 ‘바울’은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 적은 상영 회차로 불리한 상영 환경 속에서 누적관객수 8만을 기록하면서 10일,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바울’은 기독교 선교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도 바울의 마지막 생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30여년 후 AD 67년을 배경으로 한다.
특히 ‘왕자의 게임’, ‘벤허’에 출연한 제임스 포크너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 그리스도 역을 감당한 제임스 카비젤이 누가 역을 열연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