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등에서 ‘탈동성애지향자 인권’ 외쳐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11.08 12:15

제4차 탈동성애인권 국제 캠페인

유엔제네바본부 앞 제4차 탈동성애인권 국제 캠페인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사무총장 김규호 목사)와 동성애문제국제대책위원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각국에서 제4차 탈동성애인권 국제 캠페인을 갖고 있다.

지난 5일, 제네바에 도착한 캠페인 팀은 제네바 소재 OHCHR(Office of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을 방문해 탈동성애인권보호 선언문과 안토니오 구테헤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내는 서신을 전달하고 유엔제네바본부 앞에서 제 4 차 탈동성애인권국제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서신을 통해 “탈동성애자들은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인 성 중독의 일종으로, 진정한 인권은 평생 동성애자로 살도록 방치하는 것이 아닌 동성애로부터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증언한다”며 “탈동성애자들과 그 가족들은 동성애를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미화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심각한 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성명서를 낭독한 서영애 대표(대한민국사랑여성회)는 “지금까지 보고된 자료들에 의하면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무분별한 동성애 생활로 말미암아 발생한 심각한 폐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성병, 항문 괄약근 파괴와 같은 질병에 고통을 겪고 있다. 성전환을 선택한 사람들 중에는 인위적 시술로 회복 불능의 치명적 상태로 파괴 된 생물학적 성기능의 마비로 심한 정신적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하고 있다”며 “그런 가운데도 동성애적 생활에 환멸을 느껴 동성애 생활을 끊어내겠다는 절대 신념과 투쟁 정신을 가지고 회심한 수많은 탈동성애지향자들이 있다. 탈동성애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끝으로 “탈동성애지향자들은 친동성애자들에 의해 온갖 욕설과 비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심지어는 살해 위협을 받기도 한다. 부 국가에서는 탈동성애를 주장하면 고액의 벌금을 내거나 감옥에 가도록하는 법률들이 추진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서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이 무시당하고 있다”며 “탈동성애자들과 동성애로부터 탈출하기 몸부림치고 있는 탈동성애자들과 탈동성애가족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제 5 차 캠페인은 내년 뉴욕 유엔본부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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