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빠진 숭실대 이사회, 직무대행 선임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11.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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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숭실대학교 법인이사회가 지난달 24일 모여, 이사장 직무대행에 박광준 (주)비버리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는 이사장이었던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이날 이사회는 이덕실 (주)수암제약 대표이사가 임시의장을 맡아 개회했다.

이사회에선 김 목사의 사임에 대한 보고가 있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김 목사는 지난달 7일 사임서를 접수했다. "(사임에 대한 김 목사) 본인의 의사가 분명한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황준성 현 숭실대 총장이 김 목사와의 직접 면담을 통해 확인했음을 보고했다고 한다.

이어 이사회는 새 이사장을 선임하기 위해 '이사장선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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