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영화 ‘바울’ 개봉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11.01 00:11

영화 바울
▲영화 바울 공식 포스터.

앤드류 하얏트 감독의 영화 ‘바울(Paul, Apostle of Christ)’이 10월 31일 개봉했다.

영화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30여년 후 AD 67년을 배경으로 기독교 선교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인 바울의 마지막 생애를 집중 조명한다.

로마 제국의 황제 ‘네로’는 자신의 광기로 일어난 대화제의 원인을 당대 크리스천들에게 누명을 씌우며 극심한 박해를 가한다. 바울은 방화의 주범으로 옥에 갇힌 상태. 극 중 로마의 길거리에서는 크리스천들을 화형시켜 등불로 쓰고, 불시검문으로 잡힌 크리스천들은 그 자리에서 처형당하는 장면을 담는다.

또 영화는 박해를 피하기 위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집에 모인 크리스천들, 갇힌 바울이 있는 감옥에 찾아갔다가 발각되어 사자의 밥이 될 위기에 처한 누가, 바울이 되기 전 크리스천들을 박해한 사울 등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한편 주연 바울 역은 ‘벤허’, ‘왕좌의 게임’에서 열연했던 제임스 폴크너가 맡았고, ‘누가’ 역은 ‘패션오브크라이스트’에서 예수 역을 맡았던 제임스 카비젤이 맡았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욕설 및 비방 등의 댓글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