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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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누룽지 과자 가맹점 모집
식당, 카페, 제과점 등 매장 있을 경우
작은 구석에서 본업 뛰어넘는 매출

창업비 480만원(카드 24개월 가능) 작은 판매대에서 일 55~75만원 매출

서울의 한 대형마트. 식품 코너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조그마한 즉석과자 판매대가 인기다. 아무리 대형마트라고 해도 과자 판매대의 하루 평균 매출이 30만원이 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판매대는 하루 평균 65~75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소문. 일반 과자 판매대의 두 배가 넘는다. 비결은 과자 맛이다. 시식용으로 꺼내놓은 과자를 일단 집어먹었던 손님들은 십중팔구 과자를 사간다고 점주는 말한다.

이 제품은 누룽지 제품 1위 기업인 ㈜자연곡물이 자사의 제품을 이용해 개발한 즉석 누룽지 과자다. 지리산 쌀을 비롯해 100% 국내산 곡물을 이용해 독보적인 레시피와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놀라운 것은 과자의 중독성이다. 이 제품은 일명 마약 누룽지로 통한다. 한 봉지를 뜯으면 다 먹을 때까지는 도무지 멈출 수 없는 맛 때문이다. 현재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알뜰장, 시장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파격적인 조건으로 사업 시작
㈜자연곡물은 최근 파격적인 창업 시스템으로 사업자를 모집 중이다. 식당, 카페, 제과점, 재래시장 등 운영중인 매장(숍인숍 가능)에서 제품을 생산해 직접 판매하는 사업이다. 작은 장소만 있으면 얼마든지 쉽게 만들 수 있다. 창업비는 480만원 정도이다. 이 비용에는 가맹비와 교육비를 포함해 누룽지전용 튀김기, 자동날인포장기계, 원재료 20kg, 포장지 1000매 등 누룽지 과자 생산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포함돼 있다. 또한 자연곡물 브랜드 간판, 배너, 현수막 등 홍보물 일체를 지원해 준다.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본사와 사업자가 협의한 장소에서 바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식당을 비롯한 일반 매장을 운영 중이라면 더욱 사업이 쉽고 매장이 없을 경우 본사에서 알뜰장, 5일장, 마트 등 실비용으로 매장 섭외를 대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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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매출, 70% 고마진 사업
이 사업은 사업자가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방식이어서 판매마진이 높다. 장소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으나 평균 마진이 70%에 달한다. 하루 6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경우 하루 40만원 이상의 순수익이 발생한다. 월 20일만 영업해도 월 수익이 800만원 이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달지 않고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면서도 중독성이 강해 현재 마트, 시장, 휴게소 등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가 일어나고 있다”며 “어떤 분은 1개월 영업으로 창업비용을 모두 뽑고 생활비까지 보탰다며 고마워했다”고 말했다.

◆모방불가 독보적 기술 적용
㈜자연곡물이 개발한 레시피는 아주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영업을 할 수 있지만 그 속에는 모방이 불가능한 독보적인 기술이 적용돼 경쟁자가 없다. 현재 달콤한 누룽지 과자, 치즈 누룽지 과자, 고추냉이 누룽지 과자 등 제품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고 한 봉 3000원인 제품을 1명의 고객이 3~4봉지씩 사가는 경우가 많다. 맛도 좋지만 영양도 풍부해 다이어트식이나 아이들 웰빙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주식회사 자연곡물
본사: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1-1
24시간 문의 : 032-229-2000
홈페이지 http://www.naturegrain.kr/

* 위 내용은 (주)자연곡물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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