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 美 캘리포니아 은혜한인교회 부흥성회 인도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10.13 22:47

은혜한인교회
▲은혜한인교회 부흥성회가 진행 중이다. ⓒ교회 제공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표적 한인교회 중 하나인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이 목사는 지난 4-7일 추계 ‘예배가 성공해야 인생이 성공한다’는 주제로 부흥성회 메시지를 전했다.

성회 첫날 이 목사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예배(창 4:1-7)’라는 제목으로 “아벨의 제사를 보면서 우리의 신앙생활과 예배를 냉철히 점검해야 한다”며 “온전한 예배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온전한 사랑과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바라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복음화율 2.8%에 불과한 경남 진주 지역에 교회를 설립해 부흥성장시킨 가장 큰 원동력은 전 성도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었다”며 “경외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 섬기는 것,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와 가정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튿날에는 ‘믿음의 공식’을 주제로 “우리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다”며 “순종하지 않고 자라는 믿음은 없다. 고난이 없는 대가는 없고, 심은 것 없이는 거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셋째 날에는 ‘예배로 성공하는 인생’이라는 말씀을 통해 “삶 속에서 언제나 성공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해야 한다”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자”고 밝혔다.

마지막 날에는 ‘마음을 상하지 말라’, ‘말 잘 듣는 자녀’라는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언제나 순종하는 자녀들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이경은 목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시기 위함임을 알아야 한다”며 “주님과 동행하며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심을 기억하라”고 권면했다.

부흥성회 후 한 성도는 “주님 앞에 더욱 순종하며 살아갈 것을 재차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며 “자녀들의 신앙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참석자는 “부흥회는 큰 은혜의 자리였다”며 “말씀 충만한 삶은 결국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마음에 새겼다”고 했다.

한 청년은 “이제까지 부모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것 같아, 부흥회 내내 회개했다”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청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은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 ⓒ교회 제공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는 여성 목회자 이경은 목사는 경남 진주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순복음진주초대교회는 아바드 교육 시스템을 통해 매년 부흥 성장하고 있다. 이 목사는 매년 아바드리더 컨퍼런스와 아바드 리더 시스템 교육 등을 통해 받은 축복을 나누고 있다.

이 목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는 목회철학으로 돌파하고 있다. 성도들에게는 “축복은 쉽다. 복 받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며 자신감을 심어주고 직접 본을 보이고 있다.

이경은 목사는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 및 대학원 명예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Ed. D.)를 받았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교위원장이다. 한국교회영적대각성운동본부 여성본부장, 순복음총회신학교 부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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