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풍진 유행..항체없는 임산부 예방접종 주사 필수,검사,증상은 발진

윤혜진 기자 입력 : 2018.10.12 17:34

풍진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해 임산부는 여행자제권고가 내려졌다. 풍진 주증상인 발진

일본에서 풍진 유행으로 여행자는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방문하기를 권고했다. 특히 풍진 항체가 없는 임산부는 여행을 자제해야한다. 풍진에 걸린 임산부는 태아에게 심각한 질병을 초래한다. 풍진은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풍진은 루벨라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발진, 눈의 충혈, 가벼운 기침 증상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홍역과 비슷한 경과를 거치게 되며 잠복기는 14~21일이다. 풍진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임신초기의 임산부가 풍진에 걸리면 태아에게 영향을 미쳐 가임연령의 여성은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풍진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어나는 전염병으로 주고 기침이나 재채기에 의해 감염된다.

풍진 검사는 임신 전 또는 임신 초기에 풍진에 대한 감염 또는 면역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 또는 산모에게 시행하는 기본 검사이다. 이 검사를 통해 풍진에 대한 예방 접종 시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감염이 되었을 때에는 적절한 상담을 통해 치료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임신을 하였다면 임신 초기에 풍진 검사를 받도록 하는데, 이는 임신 12주 이내에 감염이 되었을 경우 태아가 감염될 확률이 80%나 되기 때문이다. 검사의 원리는 풍진에 감염되었거나 풍진 예방 접종을 받았을 때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항체를 피검사를 통해 검출하는 것이며, 그 결과에 따라 최근 감염, 과거 감염, 면역 상태 등을 알 수 있다.

임신 3개월내에 풍진에 감염될 경우 아이의 20프로는 선천성 풍진 증후군을 갖고 태어난다. 임산부는 8배이하의 수치검사가 나왔더라도 풍진 접종을 할수 없기 때문에 임신하기 3개월 전에 예방접종을 하는게 좋다. 풍진 예방접종 가격은 3만원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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