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2018 교회교육엑스포’ 성황리에 마쳐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10.09 17:51

‘쉐마교육’ 주제로 이틀 간 각종 강연과 부스 전시

명성교회 교회교육엑스포
▲명성교회 ‘2018 교회교육엑스포’의 주제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명성교회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8~9일, 이 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Shema Edu'(쉐마교육)라는 주제로 '2018 교회교육엑스포'를 개최했다. 명성교회는 지난 2008년 처음 이 행사를 열었고, 올해 11회 째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에는 약 1천개 교회에서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첫 강사로는 이강근 목사(유대학연구소)가 나서 '4천년 유대인 신앙교육의 비결 쉐마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특별 강연인 '라이브쉐마'는 TED형식의 강의로 이스라엘 현지 학부모(이영란 사모), 교사(디클라 교사), 학생(신영원 학생)이 현지의 쉐마교육에 대해 생생하게 전했으며, 이후 히브리대 로니 골드슈타인 교수가 '십계명, 쉐마의 암송 그리고 성서시대와 성서 이후시대의 교육'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주제강연을 전했다.

부스관람에도 50여 기관이 참석해 교회학교 운영에 필요한 각종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했다. 올해 주제에 맞게 직접 이스라엘에서 가져온 샤밧 도마, 제사장 축복, 스파라디 토라, 키파, 하누카 촛대 등 30여 개의 물품을 진열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밖에 행사 둘째 날에는 과천약수교회 설동주 목사가 '네 자녀 네가 가르쳐라'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이후 다섯 개의 선택강의가 이어졌다. '같은 꿈, 다른 빛깔 교회학교 성장 비결 노하우'라는 주제로 성만교회 이찬용 목사, 새희망교회 허태호 목사, 상계교회 서길원 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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