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신대, 모범 목회자에 ‘웨신상’ 준다… 상금 1천만 원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10.06 12:10

10월 24일까지 후보 추천받아 11월 1일 시상

웨신대 웨신상
ⓒ웨신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가 한국교회와 국민에게 존경을 받으며 모범이 되는 목회자를 선정해, '웨신상'(웨스트민스터 목회자상)을 수여한다.

이를 위해 학교 측은 후보 추천을 오는 24일까지 받는다. 이후 학교 측이 실사 및 면담을 통해 평가해 최종 1인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2시 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상패 및 이 학교 경건회에서 설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학교 측은 웨신상 취지에 대해 "기독교 이미지 쇄신과 참된 교회의 지도상을 제시하고, 신학생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 헌신의 현장을 간접 경험케 하여 참된 목회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목회자 비전을 가지게 하는데 있다"고 했다.

추천 대상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지고 유명한 목회자보다는 어려운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실천하는 목회자로, 사회적으로 기독교의 입지를 넓히며 한 알의 밀알처럼 어둠을 밝히는 빛이나 소금처럼 사역하면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귀감이 되는 목회자"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처(031 270 60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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