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조혜련 등 기독교 연예인 간증사역 펼치는 로아29선교단

송경호 기자 입력 : 2018.10.05 17:09

“문화 사역 통해 한국교회 영성 회복”, 최원준 목사가 이끄는 로아29선교단

로아29선교단 대표 최원준 목사
▲로아29선교단 최원준 목사(새화성순복음교회). 로아29선교단은 최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하여 시대의 전도자를 자청한 연예인, 교수 등 35명으로 구성된 선교단체이다 
일반인에게 친근한 연예인 간증사역 핵심

‘로아29 FM/AM', 심령부흥성회, 전도축제
연극공연/성극/강연/세미나 등 사역

“모두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컨텐츠로,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회복시키기를 원합니다.”

올해 1월 문화 선교 활성화를 위해 ‘GOOD TV 로아29 선교단’을 창단됐다. 로아29 선교단은 새화성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최원준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하여 시대의 전도자를 자청한 연예인, 교수 등 35명으로 구성된 선교단체이다. 초대교회의 뜨거운 영성을 회복한다는 푯대 아래 ‘오직 말씀과 믿음, 복음’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한 선교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최 사무총장은 ‘로아29 선교단’의 정체성에 대해 “겨자씨가 나무를 이루고 숲을 이루는 것처럼 로아29 선교단은 문화를 통해 한국교회를 아우르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직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한국교회가 초대교회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 덧붙였다.

‘로아29 선교단’이 선교와 복음화를 위한 도구로 문화를 선택한 것은 일반인들이 대중문화에 비교적 용이하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경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복음만 외치는 것은 자칫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올 위험성이 있다. 그러나 기독교 메시지를 전파하는 수단으로서 친근하고 대중적인 문화 요소를 십분 활용한다면 기독교에 대한 일반인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로아29 선교단’의 이 같은 선교방침은 선교현장에서 복음과 문화를 어떻게 조화롭게 접촉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으로부터 나온 해답으로 보인다.

조혜련, 강균성, 자두 사모 등
선교를 위한 간증사역에 힘써 
4인4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문화 선교를 위한 ‘로아29 선교단’의 프로그램은 크게 6가지로 분류된다.

먼저 ‘로아29 선교단’의 가장 핵심적인 사역은 ‘연예인 간증 사역’이다.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 가수, 코미디언, 방송인들이 하나님을 만나 변화한 극적인 순간들과 현재 복음적인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낸다. 가창력 끝판왕이라 불리는 그룹 ‘노을’의 강균성 형제, 한 때 하나님을 부정했지만 45세에 하나님의 딸이 된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배우 이광기 집사, 실력파 보컬그룹 V.O.S의 리드 보컬 박지헌 집사,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누렸던 자두 사모,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오지헌 집사 등 총 15명의 연예인들이 선교를 위한 간증 사역에 힘쓰고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로아29 FM/AM'이다. ’로아29 선교단‘은 위기의 한국교회가 부흥하려면 기독교 문화가 다시 살아나야한다는 믿음 아래 한국교회가 찬양을 통해 뜨거운 십자가 사랑을 새롭게 경험하며 찬양으로 삶이 바뀌기를 고대하고 있다. ’다윗과 요나단‘으로 유명한 황국명 목사, CCM 가수 ’소망의 바다‘의 멤버로 알려진 민호기 목사 등 11명의 찬양사역자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한다.

로아29선교단 사역소개
▲로아29선교단은 핵심사역인  '연예인 간증 사역'을 비롯해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로아29선교단 홈페이지  
세 번째 프로그램은 ‘심령부흥성회’이다. 경기도 안산제일교회 고훈 원로 목사, 꾸준한 방송 출연으로 불신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장경동 목사가 주축이 되어 성령의 임재와 치유를 통한 변화를 이끈다.

네 번째 프로그램은 ‘전도축제/이웃초청주일/새 성전 입당 행사’이다. 이를 통해 부흥을 준비하는 교회, 새로운 비상과 도약을 준비하는 교회들에게 ‘로아29 선교단’이 특별하고 감동적인 또 하나의 해피 탬플릿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프로그램은 ‘연극공연/성극/뮤지컬’이다. 여기서 배우들은 시대를 뛰어넘는 ‘예수’ 시리즈를 연극과 뮤지컬로 다시 조우하며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재조명함과 동시에 순례자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드라마틱한 감격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섯 번째 프로그램은 ‘강연/세미나’이다. ‘로아29 선교단’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한 선교 활동을 하지만 강연과 세미나에도 결코 소홀하지 않는다. 장경동 목사,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마스터코치 서우경 교수, 전직 개그맨이자 현직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는 권영찬 교수, 드라마 ‘허준’, ‘이산’, ‘동이’ OST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천재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집사,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김태식 박사, 전직 화려한 스타이자 현재는 하늘나라의 스타를 꿈꾸며 살아가는 김민정 권사 등 15명의 뛰어난 강사들이 교회 내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 시대적 이슈, CEO 경영메시지 등을 명쾌하게 전한다. 이들 전문가들은 교회 뿐 아니라 기업과 각종 단체에 기독교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씨앗을 뿌리고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와 해법을 전달한다.

로아29선교단 사역소개
▲로아29선교단의 핵심사역인 연예인 간증사역에는 조혜련, 이광기, 강균성, 오지헌, 자두 사모 등 총 15명의 연예인들이 선교를 위한 간증 사역에 힘쓰고 있다. ⓒ로아29선교단 홈페이지   
이 밖에 ‘3인 3색’, ‘4인 4색’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3인 3색’에서는 최원준 사무총장, 자두 사모, 김민정 권사 등이 주님과 하나 되기 위한 갈망은 있으나 방향을 잃은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신앙 회복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4인 4색’에서는 장경동 목사, 조혜련 집사, 송솔나무 집사, 서우경 교수 등이 믿음의 기초를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말씀과 회복이 있는 감동의 러브 스토리를 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로아29 선교단’은 ‘로아! 광야의 잔칫상 운동’이라는 타이틀로 자립하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을 상대로 냉난방기, 미가엘반주기 등 성물 나눔 운동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성물 나눔의 근거로 ‘로아29 선교단’은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제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사도행전 4:32)”,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누가복음 6:38)”는 말씀을 소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나 사역에 대한 각종 문의는 ‘로아29 선교단’ 홈페이지(www.roa29.com, 010-4999-514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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