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진실하게 사역하자”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10.04 13:23

한장총, 신임 총회장·총무 취임 축하예배 개최

한장총
▲신임 총회장에게 축하패를 증정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 주최 ‘교단 총회장, 총무(사무총장) 취임축하 감사예배’가 4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증경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인도로 부회장 오치용 목사의 기도, 부회장 김수읍 목사의 성경봉독, 예다미합창단의 특송 후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가 ‘하나님의 일꾼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중현 목사는 “총회장과 총무에 취임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1년 동안 충성을 다 하셔서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받기에 부족함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욕심을 가지되 명예욕이나 재물욕이 아니라 일하는 욕심을 갖자”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하게 사역하자”고 했다.

예배는 총무 구자우 목사의 광고와 예장 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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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2부 취임축하 순서에서는 서기 황연식 목사 사회로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의 인사말 후 신임 교단 총회장과 총무(사무총장) 소개와 축하패 증정이 진행됐다.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와 美 동부지역연합회 대표회장 박태규 목사가 축사했으며, 예장 백석대신 총회장 이주훈 목사가 답사했다. 2부 순서는 부회장 안문기 장로의 오찬기도로 끝났다.

이주훈 목사는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고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장총은 우리 장로교단들을 통합하고 화합하는 일에 최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특히 이번 회기는 남다른 사역을 많이 하는 모습을 봤다”며 “앞으로 보다 발전적이고 한국 사회와 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역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연합단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찬 이후에는 제35-1차 임시총회와 제10회 장로교의 날 대회 발대식이 이어졌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예장 합동해외 총회(총회장 박요한 목사)와 예장 합동장신 총회(총회장 홍계환 목사)의 가입이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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