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 제자훈련 “하나님께서 갑절의 은혜와 사랑 부어주셔”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9.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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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어스 RDS 7기의 카렌족 아웃리치. ⓒ제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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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병원에서 만난 능할머니를 위한 기도. ⓒ제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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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S 졸업생들의 선언식. ⓒ제이어스
지난 여름 제이어스 간사 7명이 RDS(Fadical Disciple School) 제자훈련으로 7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올해 총 23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RDS 7기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재정, 시간, 미디어를 모두 하나님께 드리고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고 예배하고 교제를 나누었다.

이에 제이어스 측은 “성향도 다르고 개성이 강한 이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하나 됨을 배워갔다. 다들 쉽지 않은 환경과 상황을 뒤로 하고 모였기에 더욱 주님만을 구하고 갈망할 수밖에 없었다”며 “하나님께서 이들의 갈급한 심령 위에 갑절의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셨다”고 전했다.

특별히 도시 탐방할 기회를 가진 RDS 7기는 한센병 때문에 평생을 병원에 살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감사의 고백이 끊이지 않았던 능 할머니를 만나기도 했다. 또 복음화율 1%미만인 카렌족 마을을 방문했다.

제이어스 측은 “훈련이 끝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연약하고 불완전 하다. 그래서 함께 손 붙잡고 믿음의 분투, 믿음의 여정을 한걸음씩 내딛으려 한다”며 “강의를 통해 배운 것들이 머리로 알고 입으로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자의 삶과 관계 안에서 실제되고 체득될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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