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4명 중 개신교선 유일 Share Kakao More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18~20일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가운데, 종교계에선 4명이 방북 명단에 포함됐다. 개신교에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가 포함됐다. 이 총무 외에는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KCRP 회장), 원택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이다. 이들은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