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정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18~20일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가운데, 종교계에선 4명이 방북 명단에 포함됐다. 개신교에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가 포함됐다.

이 총무 외에는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KCRP 회장), 원택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이다. 이들은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