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교회개혁실천연대·청어람 등 6개 단체 연구한다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9.14 20:35

“설립목적과 성격에 대해… 성도에 어떤 영향 미치는지”

합동 제103회 총회
▲예장 합동 제103회 총회가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열리던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예장 합동 측이 지난 제103회 정기총회에서 일부 진보 성향 기독교 단체들의 설립목적과 성격에 대해 연구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에서 신학부는 "한국교회 일각에서 현재 활동하는 기독교 단체들의 설립목적과 성격, 그리고 목회자와 성도, 신학도 및 젊은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성경적·신학적·사회적·사상적·교회적 영향력을 연구·검토하겠다"고 요청했고,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신학부가 연구·검토의 대상으로 삼은 단체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회개혁실천연대 △성서한국 △좋은교사운동 △청어람 △복음과상황 총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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