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의 기적’ 다니엘기도회 앞두고 찬양인도자들 한 자리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9.13 14:51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앞줄 가운데)와 실무를 담당한 주성하 목사(앞줄 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찬양인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1만 교회의 연합' 다니엘기도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 간의 기도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를 앞두고 지난 7일 다니엘기도회를 섬길 찬양인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다니엘기도회 기간 동안 교파를 초월한 총 10개 교회(만나교회, 수영로교회, 안산동산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오륜교회, 온누리교회, 조이어스교회, 지구촌교회, 한성교회, 할렐루야교회)와 1개의 모임(스탠드펌)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찬양인도자들이 찬양을 인도하게 된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담임)는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찬양팀이 먼저 경험하기 위해 무엇보다 기도로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다니엘기도회 참여 교회가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 선곡을 해줄 것도 당부했다.

이날 모인 찬양인도자들은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는 약 1만 교회의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찬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찬양인도에 대해 토론했다. 그 결과 찬송가를 비롯해 과거 많이 불렀으나 현재는 잘 부르지 않는 곡들 중심으로 선곡하기로 했다.

그러면서도 현재 한국교회에 많은 은혜를 끼치며 영감을 주는 찬양들도 아울러 부르기로 했다.

다니엘기도회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성하 목사(오륜교회)는 "이제 11월이면 한국교회 연합과 예배, 기도의 회복을 위한 다니엘기도회가 시작된다. 이에 찬양인도자들이 먼저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하나가 되는 자리는 참으로 고무적"이라며 "다니엘기도회의 21일 간 부어주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더욱더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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