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제103회 총회
▲제103회 총회 회무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측이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등 반기독교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7인의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총대들은 제103회 총회 셋재날(12일) 오후 회무에서 정치부 보고를 받고, 관련 안건에 대해 이 같이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