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제103회 총회 회무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측이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등 반기독교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7인의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총대들은 제103회 총회 셋재날(12일) 오후 회무에서 정치부 보고를 받고, 관련 안건에 대해 이 같이 결의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