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목사회, 연합사역 위해 미주 횡단

LA=토마스 맹 기자 입력 : 2018.09.12 14:38

반기독교적 세태 막기 위한 첫발

남가주목사회
▲남가주목사회가 반성경적 가치관 확산에 대항하기 위해 연합을 도모하고자 미주 횡단에 나섰다. ⓒ미주 기독일보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샘 신 목사)가 반성경적 가치관 확산에 대항하기 위해 미주 한인 목사회간 연합을 도모하고자 미주 횡단에 나섰다.

현지시간 지난 9일 오후 남가주목사회 임원들은 성경적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미주 횡단을 시작하고 첫발을 내딛었다. 목사회는 엘파소, 달라스, 노스캐롤라이나, 메릴랜드, 필라델피아, 뉴저지, 뉴욕, 시애틀 순으로 방문해 지역 목사회 및 각 교회와 교류를 나눌 계획이다.

목사회는 관계자는 "전세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미국에서 한인 목회자들의 연합으로 반기독교적이고 오히려 기독교 핍박에 가까운 법령 제정들을 대항하고자 미주 전역의 목회자들과의 연합을 기도하고 있다"며 "아울러 미주 각 지역별 강단 교류와 연합사업 개최로 믿음의 함성이 곳곳에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가주목사회는 이번 순회에서 각 지역 목사회와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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