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소프라노 신영옥 콘서트 개최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9.12 10:23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

신영옥
▲소프라노 신영옥 씨 ⓒ사랑의교회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2일 저녁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소프라노 신영옥 특별초청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 불리는 신영옥 씨는 지난 1990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데뷔한 이래 <리골레토>의 질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타이틀 롤, <청교도>의 엘비라,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 <돈 조반니>의 체를리나, <가면 무도회>의 오스카, <어린이와 마법>의 나이팅게일 역 등의 주요 배역을 맡으며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세계적인 지휘자 제임스 르바인, 제임스 콘론, 넬로 산티, 에도아르도 뮬러, 플라시도 도밍고,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라몬 바르가스, 롤란도 비야손, 레오 누치, 새뮤얼 래미 등과 함께 공연하면서 전 세계의 극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콘서트에는 <라 보엠>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돈 조반니> <마술피리> <일 트리티코> <피가로의 결혼>의 주역에 빛나는 바리톤 공병우와 유럽과 북남비 평단이 극찬한 오르가니스트 신동일이 함께한다. 아울러 김홍식의 지휘로 '코리안 크리스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사랑의교회 '호산나찬양대'가 특별 협연한다.

이번 콘서트의 실무를 맡고 있는 사랑의교회 찬양사역부 총괄 이원준 목사는 "모든 예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고, 또한 인간으로 하여금 그 영광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선물"이라면서, "하나님께서 지난 40년간 사랑의교회에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한국교회와 성도가 아름다움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찬미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과 이웃들을 섬기기 위한 취지에서 별도의 입장료를 받지 않고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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