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총신대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을 비롯한 17명의 법인이사 및 감사들이, 지난달 22일 자신들에게 '임원 취임승인 취소' 처분을 내린 교육부를 상대로 최근 서울행정법원에 집행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

법원의 첫 심리는 오는 9월 11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