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총신대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을 비롯한 17명의 법인이사 및 감사들이, 지난달 22일 자신들에게 '임원 취임승인 취소' 처분을 내린 교육부를 상대로 최근 서울행정법원에 집행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 법원의 첫 심리는 오는 9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합동 전계헌 총회장 “총신에 ‘임시이사’ 파견 환영”교육부, 총신대 이사 전원 ‘임원 취임승인 취소’ 처분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