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대책위원회 김영남 목사(인천새소망교회)가 신천지가 청와대에 올린 청원에 대한 반대서명을 독려했다.

지난 1월 18일부터 신천지에서는 “강제개종목사 구속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신천지 교인들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기독교계 목사들의 구속을 요청하는 청와대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는 한국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어,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목사(인천새소망교회)는 한국의 5만 교회와 1천 2백만 성도들에게 반대서명을 독려하였다.

신천지 청원 반대 운동
▲이단대책위원회 김영남 목사(인천새소망교회)가 신천지가 청와대에 올린 청원에 대한 반대서명을 독려했다. 위 사진은 청와대에 신천지가 올린 청원 내용